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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욕심부렸어요

작성자 kjs****(ip:)

작성일 24.02.16 11:17:11

조회 13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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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눈여겨보던 바지를 세일하길래 구매했는데  

개인적으로 흔히말하는 치마바지 엄청 좋아하는데(걸음걸이 보폭이 넓어 치마는 답답해서 잘 안 입어요)

너무 편하고  흐물거리는 소재도 아니고 힘도 좋구요.

딱 좋습니다.


근데 욕심부렸어요ㅎㅎㅎ

품절될까봐 막 담아서 주문했더니 2개가 담겨있는지도 모르고 주문해버렸네요ㅎㅎ


원래도 맘에 드는 옷은 두개씩 사 놓는데 이번에도 그런셈치고 아껴입지않고 맘껏 입을거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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