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n Collection
FW 시즌 Victorian Collection 을 소개해드립니다.
빅토리안 컬렉션은 19세기 말, 영국의 빅토리안 시대에 영감을 얻어
그시대 특유의 어두운 무드를 녹인 FW제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빅토리아 시대 말에는 영국의 정치, 경제적 힘이 최고조로 달하는 시기였고,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인 알버트공의 갑작스러운 죽음까지 어두운 시기였기 때문에
제트, 오닉스, 블랙가넷, 자수정 등 다크한 컬러감과 힘있는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블랙 에센셜 아이템들은 블랙 스톤 한알, 한 알 직접 손으로 꿰메어 견고하면서도,
유니크하여 마치 빅토리안 시대의 파인 주얼리 느낌을 최대한 살린 컬렉션 입니다.
일반 시중에서는 찾아보실 수 없는 소장 가치 있는 제품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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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블랙 스톤을 메인으로 사용하였지만,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가 다 다릅니다.
세 디자인 중 빅토리안 이어링은, 세로로 긴 Rectangle 쉐입의 블랙 스톤 그리고
스페이드 쉐입의 골드 플레이팅이 포인트인 아이템입니다.
스페이드 쉐입의 주얼리는 시중에서는 쉽게 찾아보실수 없는 모양으로
라다가 매년 새로운 시도들을 선보인다는게 너무 신기할 따름이예요~
40년동안 시그니처 디자인에서 modify하는게 아닌, 새로운 소재, 디자인들을 연구한다는게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디테일 하나하나가 굉장히 견고한 느낌에 비해, 귀걸이 자체가 가벼워, 데일리로 착용하실 수 있어, 효자 아이템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어요 ~
블랙 에센셜 아이템인 만큼, 필수/기본적인 것을 그대로 담아서,
어떤 옷이나 계절에서도 매치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versatile 하다고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빅토리안 컬렉션의 이어링은 피어싱 타입으로만 진행되는 아이템입니다.
핸드메이드 특성상, 사람이 직접 손으로 꿰메이는 작업이다 보니, 귀걸이마다, 스톤의 위취나 스톤을 잡고 있는 힘이 모두 상이합니다.
귀걸이 마다, 불균형, 비대칭 할수도 있으니, 구매시 유의 부탁드립니다.
글라스 진주
유리구슬 위에 천연진주 펄을 코팅한 진주로, 약간의 무게감이 있으며 고가의 악세서리에 사용됩니다.
타 명품브랜드 커스텀 주얼리에서도 동일한 글라스 진주를 사용합니다.
또한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면 흠집이 생기거나 긁힘 자국이 발생할 수 있사오나, 상품의 하자가 아니며, 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브라스
구리와 아연의 합금으로서 실생활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흔히 플룻, 트럼펫이나 색소폰 같은 관악기의 소재로 많이 쓰이며, 색깔이 아름답고 모양을 만들기 쉬우며 강도가 셉니다.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면 변색이 오기도 하나, 금/은 세척제나 치약을 소량 마른 수건에 묻혀 닦아내면 깨끗해집니다.
PMMA
합성수지 중 하나로서 유리와 플라스틱의 중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볍고 단단함)
사용할 때마다 마른 수건으로 잘 닦아주시면, 오랫동안 좋은 상태로 유지 가능한 신소재입니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비드
반짝이는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비드 소재입니다. 견고하고 아름다워 전세계적으로 많이 쓰이는 소재입니다.
크리스탈을 잡아주는 금속발이 있기 때문에 패브릭/니트/가죽 등이 뜯길 수 있습니다.
소재 특성상 불가피한 부분이며, 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사오니 착용 시 주의 바랍니다.
소재: 상세페이지 참조
치수: 상세페이지 참조
제조자(수입자) : RADA (지요)
제조국: 이태리
취급시 주의사항: 상세페이지 참조
품질보증기준: 사이트 내 NOTICE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