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왕실 거주지이자 영국 군주의 행정 본부였던 버킹엄 궁전의 웅장함과 화려함을 담아낸 버킹엄 시리즈는 유려하게 움직이는 드롭 형태의 크리스털 스톤들로 한층 더 돋보이는 반짝임이 인상적이며 화려한 빛이 시선을 압도합니다. 모던하고 간결한 라인, 형태와 볼륨감의 균형, 피스 모두의 조화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 버킹엄 시리즈는 투명한 크리스털을 투과하는 빛이 이탈리아 장인들의 섬세함을 통해 궁극적인 여성미가 돋보이는 작품들로 완성 된 라인입니다.
***NOTICE*** 핸드메이드 특성상 직접 손으로 꿰메어지기 때문에 스톤의 위치, 움직임 정도가 모두 상이합니다. (이는 불량의 사유가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