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가 짧아서 쇄골에 살짝 드리워지는 정도입니다.
그렇다보니 지요 테니스시리즈 특유의 반짝임과 합쳐져 경쾌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디자인이 우아해서 너무 블링블링 가벼워보이지도 않구요.
작년에 테니스팔찌랑 바게뜨팔찌 하나씩 사서 신나게 하고 다니다가
목주름으로부터 시선 좀 돌려볼겸ㅋㅋㅋ 로즈골드랑 실버 하나씩 사서 오늘 받았고
받자마자 바로 착용했는데 얼굴에 형광등 켠 느낌이예요.
엄마랑 같이 바꿔가며 하기로 해서 같이 놀러갈 날이 넘 기대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